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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평생교육원 김기상 교수 사람 살려.. 경찰청 표창 수여

  • 작성자 : 관리자(admin)
  • 작성일 : 2026-03-09 13: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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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관계자와 표창 수여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에 김기상 교수가 서 있다]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경호체육복지계열 김기상 학과장은 6월 25일 서울캠퍼스 평생교육원에서 경찰청 관계자가 직접 방문하여 표창을 수여했다.

지난 5월 28일 충정로 8차선 도로에서 관광버스와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머리를 먼저 부딪혀 의식을 잃고 피를 흘리는 상황이었다. 이를 목격한 김기상 교수는 1분 30초가량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운전자는 의식을 차린 듯했으나, 다시 의식을 잃었다. 1분간 다시 CPR를 진행하여 운전자의 의식을 다시 깨웠다. 김기상 교수는 운전자의 의식을 잃지 않게 하는 것에 몰두했다. 잠시 후 경찰과 구급대원이 도착하여 운전자를 인계했다.

경찰청은 김기상 교수가 오토바이 운전자를 인명구조한 공을 인정하여 표창장을 수여했다. 경찰청은 민간인이 좋은 일을 할 땐 감사장을 수여하지만, 사람을 살릴 때는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2023년 12월에도 중구에 있는 청구수영장에서 2~3분가량 물속에서 의식을 잃은 사람을 구해준 적도 있다.

김기상 교수는 “‘잘못해도 안 하는 것보다 낫다’라는 심정으로 응급조치를 했다”며, “CPR 교육을 받았고, 심장마비의 위험성을 알리는 영상을 유심히 봐서 즉각적인 대처를 할 수 있었다”고 소박한 소감을 밝혔다.

김기상 교수는 2009년도부터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경호학과, 체육학과, 사회복지학과 주임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제자 중 국제공항특경대에 20여명이 재직하는 등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사) 세계 경호협회 총재, 학교재난안전지도사 회장, 사회적기업<꿈 해비타트> 감사, 사) 의사상자협회 상임이사 등을 역임하고 있다.

<1개 언론사>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https://www.civilreport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3945